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, 혹시 모를 상황(?)에 대비해서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익스텐션을 미리 정리해두려고 한다.
단축키는 command palette 를 이용 (cmd + shift + p) for Mac
- Material Theme
– 눈에 편안한 색으로 에디터를 바꿔준다. - Material Icon Theme
– 파일에 파일 형식에 맞는 이미지를 부여함 (장점 : 이쁨…끝 ) - Prettier – Code formatter
– 코드를 포맷팅 해주는 편안한 툴 - Bracket Pair Colorizer
– 괄호 {} 에 색감을 줘서 구분 / 가독성을 높여줌 - indent-rainbow
– 들여쓰기 된 부분이 하이라이트화되어 들여쓰기가 쉽고, 읽는데 도움을 줌 - Auto Rename Tag
– html내에서 태그를 변경할 때 정말 편함!! 앞에 태그 바꾸면 닫는 태그도 자동으로 변경됨 - CSS Peek
– 클래스에 정의된 스타일을 확인할 때 굉장히 편함. cmd를 누른 상태로 클래스 클릭 하면 바로 css파일로 연결해줌. - HTML CSS Support
– CSS에 정의된 클래스를 HTML에서 자동 완성으로 사용 가능 - HTML to CSS autocompletion
– HTML에서 정의된 클래스를 CSS에서 자동 완성으로 사용 가능 - Live Server
– 변경된 사항을 바로바로 확인 가능. cmd + shift + p > ‘live server’ > ‘open with live server’ - Markdown Preview
– 자동으로 설치되어 있음. 깃의 Readme를 작성할 때 특히 유용 ! - Emmet
– 그냥 최고의 익스텐션 🙂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한 익스텐션
업무 효율을 엄청나게 올려줌 !
퍼가욧!! 333